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콜 파시냔 (문단 편집) === 수상으로 취임 === 2018년 11월 총선에서 파시냔의 시민계약이 주도하는 나의 발걸음(Իմ Քայլը) 연정이 '''무려 70.4%'''를 득표하며 단독 정부를 구성, 파시냔이 수상이 됐다. 니콜 파시냔은 취임 이후 부정부패 개혁과 구세력에 대한 정치개혁을 실시하고, 아제르바이잔의 [[일함 알리예프]], 튀르키예의 [[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]]과 관계 개선을 시도했으나 여의치 않았다. 알리예프나 에르도안 모두 아르차흐 공화국의 전면적인, 또는 상당한 수준[* [[월경지]]가 되지 않을 정도로만 아르메니아와 아르차흐를 이어주는 안을 요구했다.]의 아르차흐 공화국 땅에 대한 아제르바이잔 귀속을 요구했고 아르메니아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이다. [[2020년 아르메니아-아제르바이잔 전쟁]]이 터지자, 파시냔 본인은 나고르노-카라바흐 전쟁 참전 경험을 살려 아르메니아 국민들의 단결을 호소하고 있다. 그리고 자신의 아들을 군에 입대시켜 참전시키는 등 파시냔 본인도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. 2020년 아르메니아-아제르바이잔 전쟁에서 휴전 직전에 [[미하일 미슈스틴]] 러시아 총리를 만나 전쟁 문제에 대해 회담을 진행하는 등, 전쟁 과정에서 러시아와의 관계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. [[https://www.marketscreener.com/news/latest/Mikhail-Mishustin-meets-with-Prime-Minister-of-Armenia-Nikol-Pashinyan--31513115/|기사]] 반면 [[아르멘 사르키샨]] 아르메니아 대통령은 [[유럽연합]] 국가들과의 관계 개선 및 지원 요청에 힘쓰고 있다. 아르멘 사르키샨 대통령과 파시냔 총리 간에 갈등 얘기가 안 나오는 것을 보면 전쟁 과정에서 대통령과 총리 간에 역할 분담 차원인 것으로 보인다. 전쟁에서 아르메니아-아르차흐가 연달아 밀리자 아르메니아 정계에서 그의 퇴진을 요구하는 항의가 나오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